제3자이의의소 vs 집행문부여이의 (집행단계, 효력, 법적성격)
제3자이의의소 vs 집행문부여이의 비교
핵심 요약:
- 제3자이의의소: 이미 진행 중인 강제집행에 대해 제3자의 실체적 권리를 주장하며 집행 자체를 막는 실체적인 소송입니다.
- 집행문부여이의: 강제집행 개시 전 단계에서 집행문의 부여 절차나 집행권원의 효력에 하자가 있음을 주장하며 집행 개시 자체를 막는 절차적인 이의신청입니다.
예시:
- 제3자이의의소: 채무자 A의 부동산에 강제경매가 진행 중인데, 실제로는 B가 해당 부동산을 A로부터 적법하게 매수하여 소유권을 이전받은 경우, B는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강제경매 절차에 대해 제3자이의의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.
- 집행문부여이의: 채권자 C가 채무자 D를 상대로 받은 판결에 기초하여 D의 재산에 강제집행을 신청하려고 집행문을 부여받았으나, 실제로는 D가 판결금을 모두 변제한 경우, D는 변제 증거를 제시하며 집행문 부여에 대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이처럼 두 제도는 강제집행 절차에서 채무자 또는 제3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지만, 그 대상, 시기, 법적 근거 및 효과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.
